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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떠먹고 누르고, 직접 만들어 먹는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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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16-05-12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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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요즘 마트에 가면 낱개 포장 된 초밥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식초로 간을 한 새콤한 밥에 얇게 저민 생선이나 새우 얹은 초밥이 익숙했는데요.

지금부터는 단순한 초밥이 아니라 떠먹고 눌러먹고 취향대로 만들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이색초밥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새콤한 식초와 싱싱한 회의 환상조합!

맛뿐만 아니라 모양까지 예쁜 초밥들이 우리 눈을 사로잡습니다.

참치를 하나씩 썰어 돌돌 말아 만들어내는 건? 바로 장미초밥

새우꼬리로 만든 토끼초밥에서 오징어로 만든 물고기초밥까지!

한입에 먹기 아까울 정도인데요.

요즘은 초밥 먹는 방법도 가지각색입니다.

녹취 "초밥 나왔습니다."

보통 손으로 쥐어 밥을 만드는 쥠 초밥과 달리, 그릇에 담아 나오는 이 초밥은 ‘떠먹는 초밥’이라 불리는 지라시 스시입니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회와 밥을 함께 떠먹기도 하고 이렇게 회만 골라 먹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성태 (초밥 요리 전문가): “우리 가게에는 계절마다 여러 종류의 생선이 들어옵니다. 손님에게 다양한 생선을 골고루 맛보이기 위해 떠먹는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떠먹는 초밥의 기본이 되는 밥부터 만들어볼까요?

약간 된밥에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을 넣고, 빨리 식혀줍니다.

초밥의 온도를 우리 몸과 비슷하게 맞춰야 고명을 올렸을 때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식힌 초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잘게 썬 생선, 달걀부침, 김, 채소로 고명을 흩뿌리듯 올리면 완성.

알록달록, 모양이 예뻐 꽃밥이라고도 부릅니다.

인터뷰 박성현 (서울시 영등포구): “떠먹는 초밥은 자기가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 초밥과 다르게 밥이 뭉쳐져 있지 않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때, 요리사가 낯선 틀 하나를 꺼내 드는데요!

인터뷰 김성태 (초밥 요리 전문가): “누름 초밥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삼나무로 만든 틀입니다.”

누름 초밥은 이런 나무틀에 밥과 소금에 절인 생선을 눌러서 만드는 초밥입니다.

보통 초밥과 달리 생선을 소금과 식초에 30분 씩 절여주는데요.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아 최소 2일까지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김밥 자르듯이 칼로 썰어내니 여러 개의 누름초밥이 뚝딱 완성됐습니다.

특히 고등어는 미리 절이는 과정에서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누름초밥으로 먹기 좋은데요.

그 맛은 어떨까요?

인터뷰 최형주 (서울시 성북구): “초밥이 칼로 잘려있는 것도 신기한데 비린 맛도 안 나고 참 맛있었어요.”

이젠 고기 집에서도 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고기가 미니화로에 알맞게 익어갈 때쯤,

[녹취] 초밥 나왔습니다

알맹이 없는 맨 초밥이 배달됩니다.

이곳에선 초밥을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셀프초밥’인데요.

고추냉이 양, 소고기 굽기도 취향 따라 내 마음대로!

셀프초밥의 가장 큰 장점이겠죠?

요리하는 재미까지 쏠쏠합니다.

소고기뿐만 아니라 각종 해산물과 과일을 화로에 구워 이색 초밥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 초밥집에서 먹는 것과 달리 나만의 초밥을 만들 수 있으니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입니다.

녹취 제 취향에 맞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재밌고 맛있어요.

떠먹는 초밥부터, 누름초밥, 직접 만들어 먹는 셀프 초밥까지!

이색초밥의 새콤한 맛처럼 색다른 재미까지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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