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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들, 인력 지원 대책 촉구 국회 앞 총력투쟁 /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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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중규 작성일21-04-17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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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예산에 생명안전수당 등 코로나19 전담병원 인력 지원 대책 반영하라!"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들, 인력 지원 대책 촉구 국회 앞 총력투쟁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 집단 1인 시위
2021.3.23. 오전11시. 국회 인근
- 문재인 정권이 유일한 치적으로 내세우는 이른바 'K-방역'의 진정한 공헌자들인 보건의료인들에 대해 문재인 정권과 국가는 얼마만큼 도움을 주고 있는가

보건의료노조(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나순자)는 생명안전수당을 비롯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의 인력 지원 대책을 촉구하며 총력투쟁을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회 인근에서 거리두기 1인 시위를 진행했으며, 오후 3시 30분 서강대교 아래 공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채로 ‘공공의료’ 문구를 만드는 카드섹션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총력투쟁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인력 기준 마련 공공병원 정원 확대 및 인건비 직접지원 공공병원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 등 전담병원 보건의료인력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보건의료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파견의료진과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7일 여야 보건복지위원회 만장일치 합의로 마련한 '의료인력 감염관리수당 지급예산 3,042억원'이 삭감되지 않고 3월 22~23일 예결소위와 3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액 통과되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투쟁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선희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우리의 요구는 감염병을 체계적으로 막아내자는 것과 1년 넘게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헌신과 노고에 조금이라 위로와 격려를 해달라는 것”이라며 “형평성 있는 생명안전수당을 마련하고, 정규 인건비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장용남 보건의료노조 삼척의료원지부장은 “지난 2월부터 농성투쟁을 시작했지만 정부의 추경 예산안에 코로나19 전담병원에 대한 지원예산은 하나도 없었다.”고 지적하고, “전담병원 의료인력 이탈로 의료인력 붕괴, 방역체계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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