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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오후 4시 본회의"…국회, 긴장 고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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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8-05-13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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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오후 4시 본회의"…국회, 긴장 고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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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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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직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후 4시에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회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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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특검과 의원사직 동시처리를 요구하면서 본회의장 앞 점거 농성에 돌입한 상태인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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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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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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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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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세균 국회의장이 소집한 본회의가 약 2시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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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국회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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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처리 없는 본회의 강행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이 보좌진들까지 총동원해 본회의장 입구를 막고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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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들은 김밥과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며 자리를 비우지 않고 릴레이로 특검 수용 촉구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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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본회의를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며 실력저지에 나설 뜻도 내비친 상황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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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서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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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는 국회의장이 국회법에 따라 당연히 처리할 수밖에 없는 사안"라고 밝힌 데 이어 "야당의 대선불복 특검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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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의원직 사퇴서가 처리되지 않으면 내년 4월로 보궐선거가 미뤄져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받기 때문에 반드시 오늘 내에 사직서를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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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본회의장에 들어가려는 민주당과 막으려는 한국당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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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전 정세균 의장의 주재로 열린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여야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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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들이 만나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막판 극적인 합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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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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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도 정족수 충족은 가능한 상황이라고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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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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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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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에서 의원 사직 안건이 처리되려면 재적인원의 과반인 147석이 필요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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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민중당, 정세균 국회의장을 포함한 무소속 의원 등의 협조로 148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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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여당 의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의결정족수 충족을 위해 빠짐없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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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소속 현역 장관들도 본회의 개의에 대비해 서울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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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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