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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에 도전하는 무도한 집회를 허용한 법원의 판단에 의문. 국민안전을 위하여 사법부도 한마음으로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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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낙연TV 작성일20-08-16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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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충청권 온택트 합동연설회 이낙연 당대표 후보의 연설 영상입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걸로 싸운 충청인. 유관순, 김좌진, 한용운, 이상설. 충청인의 충절에 경의.

▶️충청은 국가균형발전의 교량. 대덕연구단지 연구 강화, 오송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내포혁신도시 지원,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지원. 특히, 행정수도이전은 국회 세종의사당 조성과 병행하여 확실히 추진할 것.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출발을 도왔던 초대 총리로서, 당대표의 자격으로 문재인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국회에서 도울 것.

▶️문재인정부와 민주당도 어렵지만, 경기침체, 고용불안, 부동산 시장 불안정, 지역간 불균형, 계층 간 불균형, 게다가 코로나19와 홍수 피해로 가장 어려운 것은 결국 국민.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코로나 방역에 도전하는 위험한 집단행동과 이를 허용한 법원의 판단에는 깊은 의문.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따로 있을 수 없어.

▶️위기에는 위기의 리더십이 필요. 당의 중심에 서서 위기를 대처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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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전문]
존경하는 대전시민, 세종시민, 충남도민, 충북도민 여러분, 며칠 전에 저는 음성, 충주, 천안, 금산을 사흘에 걸쳐서 다녀왔습니다. 음성, 금산, 천안에서는 짧은 시간이나마 일손도 도와드렸습니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의 수재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충청인들은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목숨을 걸고 싸우셨습니다. 유관순, 김좌진, 한용운, 이상설 충청인의 충절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충청권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교량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을 더 강력하게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과학 기술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충북 오송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충남 내포 혁신도시 조성을 돕겠습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병행해서 확실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출발을 정부에서 도왔습니다.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로 일하면서 지진, 산불, 태풍, 메르스, 조류독감, 돼지열병 모두 안정적으로 대처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국회에서 돕고자 합니다. 그래서 대표 선거에 나섰습니다. 그렇게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저에게 기회를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어렵습니다. 민주당도 어렵습니다. 가장 어려우신분은 국민 여러분입니다. 경기침체, 고용불안, 부동산 시장 불안정, 지역 간 불균형, 계층 간 불균형, 게다가 코로나19와 홍수 피해가 겹쳤습니다. 더구나 어제는 서울 한복판에서 코로나 방역에 도전하는 위험한 집단행동이 서슴없이 벌어졌습니다. 그런 집회를 부분적으로 허용한 법원의 판단에 깊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국민의 안전 앞에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훨씬 더 강력한 조치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자는 호소의 말씀을 모두에게 드립니다.

지금은 위기입니다. 위기에는 위기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제가 당의 중심에 서서 이 위기에 대처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급히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의 체제와 자세를 혁신하겠습니다. 특히 청년과 여성의 목소리를 당이 더 민감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당의 의사결정 과정에 청년과 여성의 참여를 제도화할 것입니다. 당이 국민께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생활과 마음을 더 세심하게 헤아리면서, 모든 문제에 더 기민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둘째, 당정 협조를 새롭게 강화하겠습니다. 이미 정례화된 고위당정청회의와 별도로 실무 당정청회의를 더 체계화하고 활성화하겠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국민의 요구를 더 충분히 반영하도록 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을 당의 정책위원회에 배치하겠습니다.

셋째, 당과 청와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제가 대통령을 뵙고 당과 국민의 의견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반대로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왜곡된 공격은 결코 묵인하지 않겠습니다. 사실로 완벽하게 봉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저의 충정을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전당대회는 29일입니다. 그 사흘 뒤에는 정기국회가 시작됩니다. 국회는 연말까지 넉 달 계속됩니다. 이 넉 달은 평시의 넉 달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냐 아니냐가 판가름 나는 그런 위중한 넉 달입니다. 민주당이 거대 여당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을 것이냐 말 것이냐가 결판나는 그런 중대한 넉 달입니다.

그 넉 달 동안 우리는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포함한 시급한 현안들 해결해야 합니다. 개혁 입법을 완수하고, 특히 약자를 보호하면서 사회 안전망 확충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모두 국회에서 이뤄집니다. 그 일들을 제대로 진두지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감히 제가 그에 적합하다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그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공천으로 국회의원을 시작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당선을 도왔고 그분의 대통령취임사를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민주당이 배출한 세분의 대통령, 크나큰 배려로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은혜를 민주당에 갚고자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 라는 그 철학 제가 계승, 보완, 발전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광훈 #광화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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