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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국민참여재판 받겠다"...법원 "기한 지났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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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0-06-29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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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대규모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 측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목사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에서 전 목사 측은 공소 제기 절차가 타당하고 헌법에 합당한지 살펴봐 달라며 공소가 기각되거나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목사 측 변호인들은 이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할지를 두고 서로 입장이 엇갈려 재판을 잠시 휴정하고 논의한 끝에 참여재판을 받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 안내서를 보냈을 때 전 목사 측이 7일 안에 서면으로 희망 여부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판 준비기일이 끝나거나 1회 공판이 열리면 이를 번복할 수 없다며 전 목사 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구속기소 된 뒤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 전 목사는 첫 재판에 임하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혹시 평양에서 보내서 온 거 아니냐며 되묻기도 했습니다.

앞서 전 목사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 등에서 자유 우파 정당을 지지해달라는 지지 발언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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