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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TV 생중계...법원, '돌발 상황' 대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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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8-04-05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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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는 TV로 생중계됩니다.

1심 선고 생중계가 허용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법원은 돌발 사태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류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내려질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 대법정입니다.

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1심 선고를 생중계하도록 허용했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전직 대통령 사건으로 공공의 이익을 고려했습니다.

역사를 기록할 카메라 4대의 위치도 확정됐습니다.

재판부를 찍는 카메라는 법정 측면에 놓입니다.

정면 카메라는 재판장을, 앞쪽 카메라 2대가 검찰과 변호인 측을 찍습니다.

법원은 언론사가 아닌 외주 업체 카메라로 촬영해 송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모든 카메라는 인력을 따로 두지 않고 자동으로 촬영합니다.

재판장이 받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섭니다.

법정 소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방청석은 비추지 않습니다.

재판부가 앉는 법대에는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와 심동영·조국인 판사가 앉게 됩니다.

검찰석에는 박 전 대통령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 검사들이 앉습니다.

맞은편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재판을 거부해 온 박 전 대통령 대신 국선 변호인이 앉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2시 10분 재판이 시작돼 형량 선고까지 2시간 안팎 걸릴 전망입니다.

지난 2월 최순실 씨 1심 선고 때에도 같은 재판부가 2시간 반가량 진행했습니다.

사상 첫 생중계인 만큼 법원은 사고나 돌발 사태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YTN 류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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