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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담 앞둔 합동단속 규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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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민방송MWTV 작성일10-07-06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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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r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5월 4일 정부가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 단속 대응 정책을 밝혔습니다. 회담의 안전 개최를 위해 외국인 범죄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목적이었는데요. 자신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지 말라며 이주민 관련 단체들이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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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r
법무부와 경찰청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 방침에 대한 항의 집회가 6월 16일 인천 출입국 관리사무소 정문 앞에서 열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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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와 서울경기인천지역 이주노동자노동조합 등 15개 단체 연합인 '인천 지역 이주 운동 연대'가 주최한 이번 집회에는 약 30명이 참여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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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대는 정부의 이번 합동단속이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잠정적 범죄자로 연결 짓는 인종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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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r
[전재환 / 인천지역연대 공동대표]\r
G20 정상회담과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G20 정상회담에서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어떻게 보호할 건지 이런 논의들이 되는 게 바람직한 것이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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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r
단체는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자진출국프로그램의 문제도 지적했습니다.\r
고용허가제로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이 크게 줄면서 미등록이주자가 출국하면 다시 들어올지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들의 재입국을 현실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수단도 없으면서 자진 출국을 강요한다는 겁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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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 ▶\r
[박경서 /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r
합법화되고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연구하십시오. 왜 해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시고 그것도 범죄인, 테러리스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주민들을 낙인 찍으십니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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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이주민 강제퇴거명령서 화형식에 이어 인천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직접 항의서안을 전달하며 집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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