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

베트남 노동자 사망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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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민방송MWTV 작성일10-12-01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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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r
갑작스런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의 진입에 도망치던 베트남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단속과정에서 일어난 사고임에도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는 법무부 태도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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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자막 : 5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r
이주공동행동 등 인권단체들은 법적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미등록 노동자 단속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당국이 어떤 책임도 지고 있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r
단체들은 진상조사와 함께 집중단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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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 ▶ \r
[장서연 / 변호사,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r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법무부에선 신고가 들어가서 적법하게 단속하다 죽은 것이라 책임 없다고 합니다. 정부와 법무부가 공무수행을 하면서 한 사람의 생명, 안전을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집니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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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복 /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공동대표] \r
"세계 예의지국을 말하면서 사람이 죽었는데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슬픔도 표하지 않는 이 나라의 공권력은 과연 무엇입니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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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r
지난 달 29일 서울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은 서울 가산동에 있는 한 가구공장을 단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망가던 베트남 이주노동자 찐 꽁 꾸안 씨가 4미터 높이의 2층 창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고 결국 3일 숨졌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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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N T ▶\r
[박진균 / 이주인권연대 사무국장] \r
"가장 중요한 문제는 출입국 단원들이 공장에 들어올 때 영장 제시나 사전 통보 없이 들어왔다는데 있습니다. (...) 이런 단속들이 진행돼 나간다면 앞으로 같은 문제들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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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r
단체들은 최근 정부의 영장 제시 없는 불법적 단속관행을 정당화한, 출입국관리법 개정 시도에 대해 강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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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자회견 이후 항의서한 전달 과정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로 들어가려는 단체 사람들과 문을 잠그고 저지하려는 출입국 직원들간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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