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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콜레라 환자 확진…15년 만에 처음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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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사이언스 작성일16-08-22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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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이후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콜레라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 18일 광주광역시 한 병원에서 서구 보건소로 신고된 59살 정 모 씨가 실험실 검사 결과 콜레라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일 설사가 발생해 이 병원에 입원한 이후 병원이 보건소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정 씨는 올해 출입국 관리 기록상으로는 해외여행을 하지 않아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을 먹거나 오염된 지하수를 마신 뒤 발생하고 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안전한 식수를 먹고 음식물을 끓이거나 익혀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60823112501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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