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맘대로 비자 연장을 거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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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재대행소 왱 작성일19-12-18 00:0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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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탑골 지디(GD) 양준일. 30년 앞서간 퍼포먼스와 패션센스, 외모가 인기의 주요인이다. 최근 슈가맨에 출연해 굴곡 있는 인생사를 밝히면서 더 관심이 모아졌다. 재미교포 출신이라 영어를 많이 썼을 뿐인데 라디오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고, 공연 무대에 서면 돌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가장 충격적인 건 그가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양준일은 활동 당시 10년 비자를 받고 한국에 왔었다. 그런데 비자를 갱신할 때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 콘서트를 하면 두 번 다시 한국에 들어올 수 없게 하겠다’면서 협박했다고 슈가맨에서 폭로했다. 아니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방송 이후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선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쳤다’ ‘해당 직원을 찾아서 처벌해야 한다’는 등 분노에 찬 반응이 잇따랐다. 30년 전엔 사회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고 공무원 조직이 체계가 안 잡혀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을 거라는 자조 섞인 의견도 있었다. 유튜브 댓글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이 맘만 먹으면 비자 연장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법무부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전화해봤다.

#양준일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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