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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역유입 확진..출입국 관리 '비상' 20200317 ubc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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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CUHDTV 작성일20-03-17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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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역유입 확진..출입국 관리 '비상'

대구·경북지역 확산세가 꺾이면서 국내보다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가 더 위깁니다.

울산도 필리핀을 다녀온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첫 해외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의 무게 중심이
해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조윤호 기잡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울산 29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 회사원인
30살 기혼 여성입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필리핀을 다녀온
남편도 확진 판정받아
울산지역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0명 선입니다.

29번 확진자는
입국 일주일 뒤인 지난 11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닷새 뒤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지역 드라이브 스루가
확진자를 걸러낸 첫 사례이자
울산 확진자 중
첫 해외 감염 의심
사례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최소 일주일 잠복기
탓에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울산에 올 때까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던 점입니다.

기업체 밀집한 도시지만
최근 해외를 다녀온 시민이나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조차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형우/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질병관리본부에서도 해외여행자거나
사업차 입국하신 분들에 대해서 특별 검역 절차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명단을 자치단체에 아마 줄 것으로.."

해외 감염 속도가 국내를
추월하면서 외국 선박이
드나드는 항만 검역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순희/국립울산검역소장
-"발열 체크를 강화하고 건강 상태 질문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2월11일부터 현재까지 311척과 (선원) 5,522명에 대해
검역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확진자가 한 명도 안 나타나.."

신천지 교인 관리에서
집단감염 예방을 지나
이제는 출입국 관리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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